1962년 시작된 전통의 에덴양봉원이 2011년 농림수산식품부 선도농가실습장, 농촌진흥청 농촌교육농장에 선정되었습니다.
저희 집 막둥이 녀석은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서부터 벌에게 쏘이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이동하는 날 따라 갔다가 정수리에 쏘이고는 완전 비상이 걸려 응급실로 직행하기까지...
길고 긴 여정에 매일같이 벌 없는 곳으로 이사 가자는 둥 투정 섞인 막둥이의 떼에 여러 번 고민도 해 보았지만 이젠 교육농장을 통해 저희의 작은 소망과 의지가 전해지고 녀석의 마음도 열리고 있답니다.
“지구상에서 꿀벌이 사라지면 4년 안에 인류가 멸망한다”라고 말한 아인슈타인의 말이 있듯이 지구온난화와 각종 환경파괴 그리고 휴대폰으로 인한 전자파와 몸에 해로운 농약의 지나친 사용으로 우리 꿀벌들이 고통 중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에덴의 꿀벌학교답게 “꿀벌아 고마워~”란 중심주제로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고객님들께 자연의 소중함은 물론 작은 곤충 꿀벌의 소중함을 알리려 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오셔서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고, 맡아보고, 또 만져보는 등 온~감각을 통해 신비로운 꿀벌의 세계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